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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노테라스에서 무제한 리필을 만끽하는 관광객들

    유바리 멜론의 무제한 리필이 유바리 시내 2곳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어 호평이다. 자유여행 손님이 중심인 메론노테라스는 6월 25일부터 서비스 제공을 개시하였으며, 2주 동안 약 1,500명이 이곳을 방문했다고 한다. 1개월만 영업을 했었던 지난해의 2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 과일 재배로 유명한 홋카이도 남부 나나에 정(町) 내에서 체리의 수확이 한창이다. 과수원에는 붉게 물든 체리가 주렁주렁 달려있고 생산자들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수확을 하고 있었다.

  • 홋카이도 남부 신하코다테 농협(호쿠토시)은 6월 26일부터 호쿠토산의 토마토를 사용한 롤 케이크 ‘도지마 롤 <토마토 믹스>’를 발매했다. 빵과 크림에 호쿠토산 토마토 잼을 사용하고 있다.

  •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시의 빵 제조 판매 업체인 마스야 상점은 6월 26일부터 도카치산 재료를 대부분 사용한 고급 식빵인 ‘미노리노메구미(=결실의 혜택)’를 수량 한정으로 판매 개시했다. 이 식빵에는 도카치산 밀인 ‘미노리노치카라(=결실의 힘)’를 사용했다. 일반 식빵보다 부드럽고 폭신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마스야는 이번에 1950년의 창업 이후 처음으로 고급 식빵 장르에 도전했다.

  •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의 한랭한 기후를 살려 수경재배되는 파프리카 수확이 구시로시의 ‘홋카이도 샐러드 파프리카’에서 절정을 맞았다. 이 회사는 일반적인 빨강, 노랑, 오렌지색의 파프리카와 단맛이 강한 가늘고 긴 품종을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 수백 곳의 카레 전문점이 있으며 스프카레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있는 삿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9월 100곳 이상의 카레집 점주 등이 설립한 ‘카레노마치(카레의 도시) 삿포로 추진 위원회’의 회장을 맡았다.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카레 판매나 프리미엄 특권이 포함된 식사권 발행을 기획해, “업계와 하나가 되어 삿포로의 카레 문화를 지켜 나가고 싶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 홋카이도 중부 시리베시 지역 교와 정(町)의 특산품인 ‘라이덴 수박’의 출하가 6월 10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맑은 하늘아래, 동그랗게 성장한 줄무늬 수박이 차례차례 트럭에 실려 이 지역 내의 선과장으로 옮겨졌다.

  • 음식점 등을 평가하는 ‘미쉐린 가이드 홋카이도 2017 특별판’에서 별 1개를 획득한 홋카이도 동부 쓰베쓰 정(町)에 있는 숙박 시설 ‘치미켓푸 호텔’ 내의 레스토랑 ‘치미켓프’가 세계 음식에 조예가 깊은 일본의 맛의 달인 3명이 선택한 2021년 일본 전국 10개 레스토랑에 홋카이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 홋카이도 중부 무카와 정(町)의 특산품인 ‘호베쓰 멜론’의 출하가 6월 7일 시작됐다. 호베쓰 멜론은 당도가 높고 오래도록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 삿포로 이웃 도시인 에베쓰 시내에 있는 낙농업 고바야시 목장이 운영하는 ‘고바야시 목장 오카시나(=재미있는) 소프트크림 공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하순에 오픈해서 대형 연휴 기간 중에는 하루에 1,300명 정도가 방문했다고 한다. 우유와 치즈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신선한 유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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