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홋카이도산 팥소를 사용한 크레이프(오른쪽)와 소프트아이스크림 상품을 판매하는 ‘맛차 CAFE&SWEETS RIQ‘

    삿포로 시내의 카페와 빵집 등 총 10곳에서 홋카이도산 팥으로 만든 팥소를 사용하여 제과와 빵을 판매하는 페어가 9월 20일에 시작되었다.

  • 홋카이도 중부 구리야마의 고바야시 주조는 9월 10일, 인터넷 판매로 ‘가을 사케 축제’를 시작했다. 식사와 함께 마시는데 좋은 각 720ml사이즈 3병을 모은 ‘쇼쿠추슈(食中酒)’, 안주와 맞는 3병을 모은 ‘요나가(夜長)’의 2종 세트를 준비했다. 술의 정미도에 따른 맛의 차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트가 구성되었다. 본 세트 제품은 품절되는 대로 판매를 종료한다.

  • 고깃집 체인점인 헤이와엔(平和園, 오비히로)은 8월 27일, 자동판매기를 사용해 냉동육 판매를 시작했다. 첫 자판기 1대를 미도리가오카점(오비히로) 앞에 설치하여, 매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징기스칸(양고기) 등 5 종의 양념고기의 판매를 시작했다.

  •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지역 앗케시의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앗케시 구루메 파크 콘키리에’는 8월 28일, 위스키 제조를 하는 겐텐 실업 앗케시 증류소의 신제품인 ‘앗케시 블렌디드 위스키 쇼쇼(處暑)’의 추첨판매 당선자 인도가 시작되었다. 리셀 방지를 위해 이전의 판매 방식이었던 일제판매에서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여 60병을 한정판매 했다. 당첨 경쟁률은 12대 1이었다.

  • 유바리 멜론의 무제한 리필이 유바리 시내 2곳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어 호평이다. 자유여행 손님이 중심인 메론노테라스는 6월 25일부터 서비스 제공을 개시하였으며, 2주 동안 약 1,500명이 이곳을 방문했다고 한다. 1개월만 영업을 했었던 지난해의 2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 과일 재배로 유명한 홋카이도 남부 나나에 정(町) 내에서 체리의 수확이 한창이다. 과수원에는 붉게 물든 체리가 주렁주렁 달려있고 생산자들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수확을 하고 있었다.

  • 홋카이도 남부 신하코다테 농협(호쿠토시)은 6월 26일부터 호쿠토산의 토마토를 사용한 롤 케이크 ‘도지마 롤 <토마토 믹스>’를 발매했다. 빵과 크림에 호쿠토산 토마토 잼을 사용하고 있다.

  •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시의 빵 제조 판매 업체인 마스야 상점은 6월 26일부터 도카치산 재료를 대부분 사용한 고급 식빵인 ‘미노리노메구미(=결실의 혜택)’를 수량 한정으로 판매 개시했다. 이 식빵에는 도카치산 밀인 ‘미노리노치카라(=결실의 힘)’를 사용했다. 일반 식빵보다 부드럽고 폭신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마스야는 이번에 1950년의 창업 이후 처음으로 고급 식빵 장르에 도전했다.

  •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의 한랭한 기후를 살려 수경재배되는 파프리카 수확이 구시로시의 ‘홋카이도 샐러드 파프리카’에서 절정을 맞았다. 이 회사는 일반적인 빨강, 노랑, 오렌지색의 파프리카와 단맛이 강한 가늘고 긴 품종을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 수백 곳의 카레 전문점이 있으며 스프카레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있는 삿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9월 100곳 이상의 카레집 점주 등이 설립한 ‘카레노마치(카레의 도시) 삿포로 추진 위원회’의 회장을 맡았다.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카레 판매나 프리미엄 특권이 포함된 식사권 발행을 기획해, “업계와 하나가 되어 삿포로의 카레 문화를 지켜 나가고 싶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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