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s

  • 1년중 약 1개월 정도만 개통하는 ‘신기루 도로’라 불리는 구간이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히가시카와에 있다. 홋카이도 지방도 1116호인 ‘조보치나이 게이트~히가시카와 기타 7센 게이트’ 구간 12.4km가 바로 그곳이다. 올해는 10월 12일까지 개통해 홋카이도 내외에서 오토바이 라이더와 자동차 운전자들이 굴곡이 있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사태 선언과 만연 방지 등의 중점 조치가 전면 해제된 후, 첫 주말이었던 10월 2일에 상업시설과 관광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 삿포로시 주오구의 결혼식장인 ‘미야노모리 프란시스 교회’의 예배당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이 일본 내에 몇 대 밖에 없는 19세기 영국제로 보인다고 전문가의 조사로 밝혀졌다. 수리를 위해 조사한 파이프 오르간의 내부는 파이프에 바람을 보내는 부분에 전동 모터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원래는 사람의 힘으로 풀무를 움직이는 구조였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전문가는 “19세기의 오르간이 수입되었던 일이 적어 매우 희귀하다.”라고 이야기했다.

  •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 샤리정(町)의 시레토코반도에 고래 사체가 밀려와 그것을 큰곰이 먹고 있는 모습이 9월 23일에 포착되었다. 라우스의 아이도마리 어항을 출발한 큰곰을 관찰하는 크루즈선의 승객이 이 모습을 촬영했다.

  • 삿포로시 등에서 구성된 ‘삿포로 눈축제 실행위원회’는 9월 21일에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72회 삿포로 눈축제’에 대해서 대형 눈 조각상 제작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쓰돔 행사장(히가시구)과 국제 눈 조각 콩쿠르도 개최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수습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개최 내용에 대해서 오도리 행사장, 스스키노 행사장(주오구)에 중소 눈 조각상을 설치하는 등 규모를 축소하거나 온라인 대체 행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연내에 결정할 예정이다.

  •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지역 앗케시에서 소가 불곰에게 습격을 당하는 피해가 잇따라, 구시로오타 농협은 곰 대책으로 적외선 카메라와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를 도입했다. 수확 시가가 다가온 사료용 덴트콘 밭에서 9월 11일, 첫 비행을 했다. 곰을 발견하면 위협을 가해, 사람이 습격을 당하는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 확보를 하는 것과 더불어 생태 조사와 포획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 태국 국철은 9월 10일에 JR홋카이도에서 중고 디젤 기관차 17량을 양도받는다고 발표했다. 특급열차 ‘오호츠크’(삿포로-아바시리), ‘다에세쓰’(아사히카와-아바시리) 등의 노선에서 사용되었던 기관차로, 리뉴얼 후 빠르면 내년에 태국 철로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 야구모와 대형 과자 메이커 후지야(도쿄) 등이 출자하는 농업법인이 올봄 가동한 홋카이도 남부 첫 낙농 연수목장 ‘다이칸(大関) 목장’에서 9월 중에 전동 3륜 자동차를 도입한다. 이 마을 내외에서 시찰을 위해 방문한 사람들을 사람을 태우고 광대한 부지 내를 안내할 때의 이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좌석 측면에는 후지야의 인기 캐릭터 ‘페코짱’이 그려져 있어 사랑스러운 모습이 주목을 끌 것 같다.

  • 가을 소상 시기에 몸이 빨간 혼인색으로 물든 홍연어와 곱사연어, 연어(흰연어) 등 성어가 지토세시의 ‘연어의 고향 지토세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다.

  • 홋카이도 내에서 처음으로 진도7이 관측되었으며 홋카이도 전체에서 44명이 사망한 이부리 동부 지진이 9월 6일에 3년을 맞았다. 37명이 희생됐고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의 아쓰마정(町)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묵념을 하며 당시 죽은 사람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 지역의 무카와, 아비라 두 정에서도 주민들이 지진 발생 당시의 기억을 돌이키며, 재해 체험과 교훈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려는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