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야 제과가 12월에 두바이 매장 오픈, ‘시로이 고이비토’도 판매

Oct. 26, 2021
(이시야 제과 제공) 12월 오픈을 향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시야 제과의 두바이 직영점(안쪽)

이시야 제과의 이시미즈 하지메 사장은 10월 11일에 이시야 제과의 첫 해외 직영점을 12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도시 두바이에 출점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관광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선물 과자를 중심으로 일본 내 시장의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전세계 중에서도 높으며 도항 제한도 완화된 UAE를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UAE의 왕족계 상사와 제휴해 두바이 최대의 쇼핑몰 ‘두바이몰’ 1층에 매장을 오픈한다. 점포 면적은 약 70㎡. 이전에는 홋카이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상설 판매하지 않았던 주력 상품인 ‘시로이 고이비토’ 등을 판매한다. 이슬람교 계율에 따른 식품인 것을 알리는 할랄 인증은 가까운 시일 내에 취득할 예정이다. 3년간의 시험 매장이지만 판매 실적이 좋을 경우 판매를 계속해, 인접국인 카타르 등에 출점도 검토하고 있다.

이시야 제과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매출 부진의 영향을 벗어나, 경제 활동이 회복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다.

UAE는 10월 10일 기준으로 인구의 85%가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PCR검사 후 음성으로 판명된 입국자는 자가 격리가 면제된다. 1일에는 두바이 국제 박람회(엑스포)가 개최되어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어 경기 조기 회복도 기대되고 있다.

이시미즈 사장은 “이슬람권은 이슬람 율법상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단 먹거리에 대한 소비가 높아서 수요가 많을 것이라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Location

Dubai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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