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 공업이 경제 산업성 대신상 수상, 자사 부지에 나무 2만 그루를 심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숲속의 공장을 소개하는 고토 공장장

난방 기기와 가습기 제조 메이커인 피에스 공업 삿포로 공장(기타히로시마시)이 일본의 녹화 우량 공장으로 올해의 경제 산업성 대신상에 뽑혔다. 공장을 건설한 이듬해인 1973년부터 반세기에 걸쳐 10헥타르의 공장 부지 내에서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속의 공장’을 만들어온 것이 높게 평가되었다. 경제 산업성 대신상은 받은 곳은 홋카이도 내에서 11곳째이다.

이 상은 경제 산업성이 공장의 환경 향상과 녹화 추진을 위해 표창하는 것으로, 올해의 대신상은 이곳과 함께 구마모토현의 1곳만 뽑혔다.

삿포로 공장은 부지의 87%가 녹지이다. 자작나무 등의 활엽수, 사할린전나무 등의 침엽수를 심고, 간벌 등의 손질은 모두 사원들이 하고 있다.

히라야마 요시히사 사장과 고토 공장장은 10월 22일에 기타히로시마 시청에서 미즈구치 마코토 부시장에게 수상을 보고했다. 히라야마 사장은 “실내 환경을 좋게 하려는 회사라서 공장 내외의 녹화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해 왔다. 수상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부터는 공장의 숲을 살려 다른 일들도 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피에스 공업은 온풍을 사용하지 않고 온수를 열원으로 한 방사열로 실내를 데우는 라디에이터식 난방기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기타히로시마시 관공서 청사나 신치토세 공항이 채용하고 있다. 삿포로 공장 자체도 ‘마다가스카르’라는 애칭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정하여 내부에 양치식물을 심고 망고와 바나나 등 열대 과일도 키우고 있다.

Location

PS Kogyo Sapporo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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