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오타세이키 제조 신형 울프는 걸어 다니며 야생동물 퇴치

홋카이도 중부 나이에에 있는 야생동물 전용 퇴치 장치인 ‘몬스터 울프’를 제조하는 오타 정기(太田精器)가 4족 보행으로 밭 주위를 돌아다니는 자가보행식 신기종을 개발 중이다. 기존의 설치형 이상으로 사슴과 곰 등의 경계심을 높여 보다 뛰어난 퇴치 효과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도에는 농지에서 실시될 실증 실험도 계획하고 있어 오타 정기 담당자는 ‘로봇을 통한 야생동물 피해 방지 대책’ 실현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울프’는 소리와 빛으로 사슴 등을 쫓아버리는 늑대를 형상화 한 장치.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눈에서 빛을 내고 소리를 내며 야생동물을 퇴치하는 방식으로, 홋카이도 내외의 농경지 등에 약 100대가 도입되어 있다. 고객들로부터 자가보행식 울프를 원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어서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달에 완성한 시험기는 길이가 약 1m로, 기존의 중국제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했다. 로봇의 다리 관절과 무릎관절 부분에 모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발바닥의 압력 센서를 통해 균형을 잡으며 보행한다.

오타 정기는 이 시험기를 ‘리얼 몬스터 울프’라 칭하고, 11월 24~26일에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야생동물 피해 방지 및 지비에(=gibier 수렵육) 이활용전’에 전시했다. 상품화의 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오타 정기는 논밭을 자동 감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오타 유지 사장은 “이동도 할 수 있는 궁극의 퇴치 장치를 만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 공개된 ‘리얼 몬스터 울프’의 시험기 = 11월 25일, 도쿄 빅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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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a S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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