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을 활용한 양배추 자동 수확 기계, 시카오이에서 개발이 진행

도카치의 농업은 일손 부족과 농지 규모 확대로 인하여 노동력 절감이 키포인트이다. 한정된 일손으로 적절한 윤작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작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첨단 기술을 사용한 스마트 농업의 활용이다.

10월 초순, 시카오이에 있는 한 양배추 밭에서 수확기가 소리를 내며 수확을 진행하고 있었다. 운전석은 사람이 필요 없는 무인으로, 핸들은 자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가공용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었다.

인공 지능(AI)을 탑재한 무인 주행 양배추 자동 수확기이다. 시카오이정(町) 농협과 도쿄대학, 농기구 제작 회사 등이 내년도 실용화를 목표로 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수확기에 탑재된 다수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양배추의 위치를 인식하는 구조이다. 또한 수확기에 달린 대형 컨테이너가 양배추로 가득 차면, GPS를 사용해 운반용 대차가 수확기에 접근해 자동으로 연결된다. 레일을 이용해 컨테이너가 대차로 자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기존에는 4~7명 정도 필요한 작업 인원이 1~2명으로 축소되게 된다고 한다. 양배추의 수확 시기는 다른 작물의 수확 시기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시카오이정 농협은 도쿄에서 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하여 농번기에는 50명 정도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시카이오정 농협은 “농사일의 노동력 절감과 함께 농가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 소득의 향상을 실현시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약 2초 만에 양배추 1개를 수확하는 양배추 자동 수확기

Location

Shikaoi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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