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대학 정직원이 사장으로, ‘광(光) 진단약’ 보급을 목표로 하는 아마노 마호 씨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해 편집자를 꿈꾸었다. “뛰어난 기술을 어떻게 세상에 알릴지 생각하는 지금의 일도 편집자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하는 아마노 씨.

아마노 씨는 홋카이도대학 정직원이며 대학교에서 시작한 스타트 업 기업의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러한 정직원은 홋카이도대학에서 처음이다. 낮에는 대학원 의학 연구원의 강사로 근무하고, 밤에는 백혈병 약의 효과를 사용 전에 판정할 수 있는 ‘광(光) 진단약’ 보급을 목표로 하는 경영자로서 사업 전략과 자금 조달을 생각한다.

오사카부 출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농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에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생명 과학원의 조교로 부임. 그 후 담당하는 기부 강좌가 종료되는 것을 계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자.”’라고 생각해, 대학 내의 유망한 연구성과를 실용화하는 것을 돕는 전문직을 선택했다.

그 일을 통하여 접하게 된 것이 세포 생리학 교실의 오바 유스케 교수가 개발한 ‘광 진단약’이다. 환자에게서 채취한 암세포에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약과 함께 투여하면, 약의 효과가 있을 경우 파란색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는 노란색으로 나타난다. 이전에는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획기적인 기술이다.”라고 확신했지만, 검사 회사는 전례가 없는 새로운 기술을 구입해 주지 않았다. “그러면 내가 직접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해, 2019년에 의학 연구원으로 옮기고 창업을 했다.

회사명인 ‘HILO(히로)’는 Horizon Illumination Lab Optics(수평선을 비추는 광학 연구소)의 이니셜에서 따온 것이다. “부작용으로 설사가 멈추지 않아 일을 그만두었다.”, “약이 맞지 않아 여러 번 바꾸게 되어 비용이 많이 든다.”라고 말하는 환자의 절박한 목소리를 듣고, “어두운 바다와 같은 불안을 비추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더욱 노력을 하고 있다. 보다 많은 데이터를 모아 5년 이내에 약사 승인(藥事承認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약품 등의 제조·판매를 인정하는 것)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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