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캠핑카 페스티벌, 경차 타입이나 왜건형 100대를 전시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가 늘어선 행사장
차량 내에서 넓이를 확인하고 있는 부모와 어린이들

최신의 캠핑카가 한데 모인 ‘홋카이도 캠핑카 페스티벌 2022’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삿포로에서 개최되었다. 초보자도 운전하기 쉬운 경차 타입과 왜건형 등 약 100대가 늘어서, 방문자들은 승차감과 장비를 비교하며 구경하고 있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5번째이다.

행사장에서는 200만 엔 대의 경차 타입부터 럭셔리한 실내를 자랑하는 약 1,700만 엔의 차량까지 선보였다. 겨울 캠프를 고려하여 단열성이 높은 차량이나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이용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패널 장비 등이 방문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년퇴직 후 이용을 검토하는 부부나 육아를 하고 있는 가족이 판매 담당자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가족 3명이 함께 캠프를 즐긴다고 하는 삿포로시의 회사 경영자 한 남성은 “캠프에서는 텐트를 세우는 일이 힘들어서 필요할 때 옮겨 다닐 수 있는 트레일러 타입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캠핑카 업계 단체인 일본 RV 협회(요코하마)에 따르면 중고차를 포함한 캠핑카의 2021년 일본 내 판매액은 역대 최고인 635억 엔을 기록하고 있으며, 10년 전과 비교해 3배 규모로 성장했다고 한다. 최근의 아웃도어 붐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3밀(밀집, 밀접, 밀폐)’을 피해 즐길 수 있는 캠프의 인기가 높아져서 캠핑카 구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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