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와인’의 병을 재활용해 와인 글라스를 제작

후라노 와인의 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와인 글라스

후라노 시내 유리 공방인 ‘글라스 포레스트(Glass Forest)’는 후라노 와인의 폐병을 재활용해 와인 글라스를 만들고 있다. 후라노에만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제작했다고 한다. 이 공방의 점포를 비롯하여 시내의 신 후라노 프린스 호텔과 후라노 와인 공장의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와인 글라스는 소주잔 크기부터 큰 사이즈까지 있으며, 형태도 다양해 유리 속에 기포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부 유리의 금이 늘어나는 이 공방 명물인 ’시바레 글라스’의 리사이클 글라스를 3월부터 신 후라노 프린스 호텔의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 와인의 병에 사용되고 있는 녹색이다.

리사이클 글라스는 연 3회 실시하는 가마의 청소 직전 밖에 만들 수 없다고 한다. 착색된 와인병을 녹이면 가마와 다른 유리 작품에 색이 이염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에 처음으로 30개 정도 만들어 와인 공장에서 판매했는데, 주로 와인과 같이 구입하는 관광객이 많았으며 가을까지 완판되었다.

와인병에 사용하는 유리는 작은 공방에서 만드는 유리 세공용의 재질보다 단단하고 가공하기 어렵다고 한다. 병을 제공한 후라노시 포도 과수 연구소는 “버려질 운명이었던 병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줘서 감사하다.”라고 재이용을 환영했다. 고노 가쓰요시 공방장은 “후라노는 와인의 도시이며, (쓰레기 분리 수거, 재활용 등)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이 글라스를 통하여 후라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Glass Forest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