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와 하나메구리’가 일본 제도에 등록, 에니와 시내 6개 정원을 탐방하는 관광 프로그램

여름철 꽃이 피는 관광지인 ‘하나후루’. ‘에니와 하나메구리’ 계획을 구성하는 정원 중 한 곳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지난해 7월

일본 국토교통성의 가든 투어리즘 등록 제도에 에니와의 관광 지역 ‘하나후루’ 등 시내의 6개 정원 및 구역을 둘러보는 계획이 등록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번 등록은 홋카이도 내에서 2번째이다. 도보나 택시 등으로 정원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꽃의 도시 에니와 홍보에 힘쓴다.

이 제도는 국토교통성이 지역의 활성화와 정원 문화의 보급을 목적으로 2019년도에 창설한 것이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도카치·가미카와 지역의 8개 정원을 둘러보는 ‘홋카이도 가든 가도(街道)’가 창설 첫해에 주유 부문에서 등록되었다. 에니와의 계획은 ‘탐방 부문’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아름다운 메구미노 꽃마을 조성 추진협의회와 메구미노 상점회, 에니와시 등 관민 8단체로 구성된 ‘에니와 가든 투어리즘 협의회’가 작성한 것이다.

계획 기간은 관광 시즌인 6~9월. 제안된 프로그램에는 JR메구미노역에서 메구미노 지구 상점가의 ‘가든 갤러리’, 주택가에서 하나후루까지 걸으며 꽃을 즐기는 코스가 포함되었다. 에코린무라(에니와에 있는 관광목장)의 은하 정원, 선가든의 카페 등을 자전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둘러보는 코스도 검토되고 있다. 하나후루에서 꽃심기 체험, 메구미노 중앙공원에서 수국 수확 체험 등 이벤트 참가 안내도 함께해 방문자가 에니와 시민과 교류하는 기회도 만든다.

투어에 사용될 지도나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의 것을 활용한다. 가든 투어리즘 협의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시내 JR철도역에 QR코드를 게시해 안내한다.

이 협의회의 대표 사무국으로 홋카이도 내 각지 정원의 정보 발신 등을 하는 NPO법인 ‘가든 아일랜드 홋카이도’ 우치쿠라 마유미 이사장은 “정원이나 공원, 도로 등 도시 전체에 꽃이 피어 있고 꽃을 통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있는 매력 넘치는 에니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Location

Hanaf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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