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케이스를 대회 조직 위원회로 발송

완성된 메달 케이스를 손에 든 야마가미 목공 전무

홋카이도 동부 쓰베쓰초의 가구 제조 업체 야마가미 목공은 7월 24일, 도쿄 올림픽 및 도쿄 장애인 올림픽 메달 케이스 약 5천 개를 대회 조직 위원회(도쿄)에 발송했다.

케이스는 지름 12cm의 원형으로, 두께는 6cm. 선수들의 불굴의 정신을 나타내는 단단한 홋카이도산 물푸레나무를 정밀 기계와 장인들의 손기술을 이용하여 가공하였고 ‘가치이로’(勝色=승리를 부르는 색상)라는 일본의 전통의 색상 중 길한 색을 나타내는 남색으로 도장했다.

이 회사의 전무는 “5천 개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압박감에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다고 느꼈을 때도 있었으나, 모두 완성이 된 지금은 감개무량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원래 7월 24일이 올림픽 개막식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대 영향으로 대회는 내년 여름으로 연기되었다. 전무는 “메달리스트들의 손에 이 상자들이 전해지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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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gami 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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