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후라노에서 홉 수확이 한창

홋카이도 북부 가미후라노초에서 맥주의 원료인 홉의 열매 ‘구화’의 수확이 한창이다. 구화의 안쪽에 있는 노란색 가루 같은 것이 ‘루풀린(lupulin)’으로, 맥주의 향기와 쓴맛을 내는 원료이다. 홉 재배의 전성기였던 1960년대에는 가미후라노초와 부근에 위치하는 비에이초에서 약 120개 농가가 홉을 생산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가미후라노초의 4개 농가만 생산을 하고 있다. 4종류의 홉을 생산하는 농가의 약 1헥타르의 밭에서는 8월 28일에 ‘리틀스타’라는 품종을 수확했다. 덩굴과 잎을 기계로 제거한 후, 구화를 건조기에 넣어 8~10시간 정도 건조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이번 수확은 8월 31일경까지 계속되었다.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