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남부를 와인 생산지로 만들기 위한 전문가 육성을 도모

Oct. 1, 2020
'하코다테 와인’의 와인용 포도
호쿠토 시내 밭에서 열린 '도난 와인 아카데미’

9월 들어 홋카이도 남부에서도 와인용 포도가 여물기 시작하는 가운데 와인 생산지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홋카이도는 올해부터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 호쿠토시 등지에서 포도밭의 온도와 풍향을 비롯한 기상 데이터 모으기에 나섰다. ‘도난(道南= 홋카이다 남부) 와인 아카데미’를 통해 포도 재배 및 와인 양조의 전문가 육성을 도모하고 있고 신규로 농업을 시작한 사람도 생겨나고 있다.

한편, 홋카이도 남부에서는 최근 대기업들이 속속 포도 재배에 착수하고 있다. ‘하코다테 와인’은 2018 년부터 나나에초 본사 부근에서, 삿포로 맥주(도쿄)는 2019년부터 호쿠토시에서 포도 재배를 시작했다. 일본 내뿐만 아니라 프랑스 전통 와인의 현지 법인도 2019년부터 식수를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홋카이도는 올해부터 고품질 포도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호쿠토시와 나나에초의 2곳을 포함한 홋카이도 내 23곳에서 기상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기온과 습도뿐만 아니라 일사량과 지중 온도, 풍속 등도 측정하여 데이터베이스화를 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생산자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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