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하고 있는 소의 위치 GPS로 확인

도카치 농협 연합회(오비히로) 등은 10월 6일,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활용한 목걸이를 방목하고 있는 소에 달아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의 운용 실험을 공개했다. 홋카이도 동부의 다이키초에 있는 목장에서는 9월 초부터 일부 소에 장착하고 있어, 부상한 소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목장의 넓이는 422헥타르로, 홋카이도 내외에서 사육을 위탁 받은 젖소 2,000마리 중 약 1,600마리를 5~10월 하순에 방목했다. 하루 한 번 목장의 직원 10명이 오토바이를 타거나 도보로 순찰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방목지는 기복이 심하고 바다에 인접해 있어 악천후 시에는 안개로 먼 곳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도카치 농협 연합회는 NTT도코모 홋카이도 지사(삿포로), 건설 컨설턴트인 고켄 엔지니어링(삿포로)과 협력하여 통신망과 GPS 수신기를 탑재한 목걸이를 개발했다. 소의 위치 정보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방목하고 있는 소 50마리에 목걸이를 장착했다. 9월 중순에는 움직임이 적은 소 한 마리를 조사했는데, 발에 부상이 있던 것으로 판명되어 조기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목장의 담당자는 “인간의 눈을 보조해 주고 일손 부족 해소와 작업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써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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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i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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