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망 어업으로 일망타진(一網打盡)! 연어잡이가 한창. 손발도 척척

Nov. 14, 2020

홋카이도 동북부의 아바시리시 노토로곶에서 약 1km 떨어진 해상. 새벽 3시경 어부들이 큰 구령 소리에 맞춰 은빛 생선으로 가득한 그물을 끌어올렸다.

오호츠크해 연안에서는 지금 가을의 연어잡이가 한창이다. 아바시리 앞바다에서는 아바시리의 정치망 어선이 소형 어선으로 이루어진 2척이 한 팀을 만들어 미리 설치해 두었던 그물을 양쪽에서 해수면까지 들어 올려서 물고기를 잡는 방식으로 연어 어업을 한다.

정치망 어업은 직선형 그물을 사용하여 연안으로 회유하는 연어 무리를 그물의 안쪽으로 유도하여 한꺼번에 잡아 올리는 어업방법이다. 최대 약 10개의 그물로 잡은 연어를 어선에 싣는다.

연어잡이는 근년 홋카이도 전체적으로 흉어라고 한다. 정치망 어업의 관계자는 “11월 하순까지는 어업수량을 회복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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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No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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