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홋카이도의 매력을 알리는 한국인 사장 음영준 씨

음영준 씨

삿포로에서 2015년에 관광컨설팅회사인 ‘플랜플러스(Planplus)’를 설립하고, 모국인 한국에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삿포로와 오타루의 가이드북을 발간해 모국에서 판매할 뿐 아니라, 9 월에는 홋카이도 산 제품의 수출도 시작했다고 한다.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 홋카이도의 매력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며 앞날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음영준 씨는 서울 출생으로 현재 삿포로 거주하는 41 세.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 후, 2006년에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환경과학원에 유학. 삿포로의 풍부한 자연과 사람들의 따스함을 느껴,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창업 후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접객 매너 등의 조언과 지자체에 등에 관광객 유치방법의 제안, 관광 안내판의 번역 등을 담당 해 왔다.

홋카이도산 제품의 수출을 시작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돌아올 기약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관광과 다른 형태로 한일 관계에 기여할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홋카이도 내의 유명 제과 및 레토르트 카레 등 32개 품목을 수출·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홋카이도 내에서 만든 아웃도어용품, 식료품 등을 비롯해 연내까지 200개 품목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출뿐만 아니라 한국의 커피의 수입 및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한일 관계의 냉각이 지속되고 있으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서로의 음식을 먹어 보고 즐기는 것이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호를 돈독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음영준 씨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각별히 사랑한다고 한다. 특히 추천하는 곳은 홋카이도 남부의 세타나초의 해안 풍경이라고 한다. “넓은 초원은 마치 스코틀랜드와 비슷하며, 홋카이도는 아시아 속의 유럽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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