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카이산(八海山)’ 위스키, 니세코에서 제조 시작

April 22
거대한 증류 장치가 가동을 시작한 핫카이 양조의 니세코 증류소

일본 사케의 유명 브랜드 중 하나인 ‘핫카이산(八海山)’을 만드는 주조 회사인 핫카이 양조(니가타현 미나미 우오누마시)는 3월 24일에 니세코 정(町)에 건설한 증류소 ‘니세코 증류소’에서 위스키 제조를 개시했다. 올여름에는 판매장을 별도로 만들어 관광지로서 발돋움할 계획이다.

증류소는 니세코 안누프리 국제 스키장 근처 니세코 정의 소유지 9,990㎡를 임차하고 건설했다. 핫카이 양조가 이 지역에 설립한 증류소와 같은 이름의 자회사가 운영하게 된다. 지난 24일에 스코틀랜드산 거대 증류 장치를 가동하자 투명한 위스키의 원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핫카이 양조가 니가타현 이외의 장소에서 주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다수인 니세코에서 위스키를 만들어 해외 시장에서의 지명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분간은 종업원 4명이 일주일에 1,500리터의 위스키 원주를 제조할 예정이다. 원주는 나무통에 넣고 부지 내에 마련한 저장고에서 숙성시킨다. 제조한 위스키의 판매는 2024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증류소에서는 올여름까지 진 제조도 시작한다.

Location

Niseko Disti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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