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시즌 도래

맑은 날씨 속 비바이 시내에서 시작된 ‘오보로즈키’의 모내기 작업

홋카이도 최대 곡창 지대인 홋카이도 중부 소라치 지역에서 올해도 모내기 시즌을 맞이했다. 5월 12일에는 비바이시 농협 관내에서 처음으로 시내 자시나이의 아베 씨의 논에서 작업이 시작되었다.

4월 하순부터 비닐하우스에서 기른 길이 12cm 정도의 쌀 품종 ‘오보로즈키’의 모종을 이양기가 시원한 소리를 내며 논에 8열로 모내기를 해나갔다. 취재 당일은 쾌청한 날씨 속에 최고 기온도 전날보다 6.2도 높은 17.2도로 여름기간 동안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풍년이었던 작년이 연상되는 최고의 모내기 날씨였다. 아베 씨는 “맛있는 것들을 많이 키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해는 소라치 지역 전체에서 가공용 등을 포함해 홋카이도 전체에서 가장 많은 4만 4,700헥타르에서 작업을 했었다.

Location

Chashinai, Bi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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