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니시 팜이 올 여름에 론칭하는 브랜드 소고기 ‘오비히로 와규’

June 10
브랜드화를 향해 도요니시 팜에서 사육되고 있는 교잡종 소와 오구라 슈지 사장

도카치 지방의 오비히로 시내 농업 생산 법인인 도요니시 팜은 올여름에 흑모 와규와 홀스타인 품종을 교배시켜 만들어낸 교잡종인 브랜드 소고기 ‘오비히로 와규(가칭)’를 론칭한다. 도요니시 팜이 기존에 사육하던 홀스타인 종의 브랜드 소고기 ‘도요니시 규(소)’를 잇는 시도이다. ‘도카치’ 이름이 들어간 소의 품종은 많으나, ‘오비히로’의 이름이 들어간 품종은 적다. 이에 도요니시 팜은 “오비히로의 이름에 걸맞은 고품질 브랜드로 자리 잡아 판매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도요니시 팜은 홀스타인 종 약 3,400마리를 이 지역에서 셍산된 사료 등을 먹여 살을 찌운 후, 2013년부터 지역명을 사용한 ‘도요니시 규’로 출하하고 있다. 웰빙 수요가 늘어 붉은 살코기가 인기를 끌어, 2016년에는 1억 5천만 엔을 들여 시내에 가공장을 신설했다. 햄버그스테이크 등 가공품 라인업도 강화해 일본 내외의 거래처는 총 300곳 이상에 이르고 있다.

홀스타인 종보다 지방의 함량이 높은 교잡종은 불고기점 등 외식 산업의 수요가 있어서, 2016년부터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사육했다고 한다. 지방과 살코기의 절묘한 균형, 좋은 향과 맛 좋은 것이 특징이다. 고급감을 높이기 위해 ‘블렌디드 비프’라고 별칭을 정해 도요니시 규와 차별화할 전략이다.

8월까지 로고 마크 디자인 등을 최종 결정하여 오비히로 시내의 레스토랑 ‘카우벨 하우스’에서 발표회를 열 예정이라고 한다. 오구라 히로키 전무는 “홍콩과 대만 등 해외로 수출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ocation

Toyonishi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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