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빛나는 가을 파종 밀, 도카치에서 수확 본격화

일본에서도 유수한 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홋카이도 동부의 도카치 지역에서 지난 가을에 파종했던 밀의 수확이 한창이다. 날씨도 좋아 밀도 잘 여물어서, 생산자는 콤바인을 사용하여 햇빛 아래에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밀을 수확하고 있었다.

2020년산 밀 수확량이 3만 8,500톤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도카치 지역 오토후케 정(町)에서는 7월 20일부터 밀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도카치 지역 밀의 생산량(2020년산)은 약 23만 3천 톤으로 일본 내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도카치 종합진흥국 농무과는 “생육도 순조로우며 이삭 수는 평년을 약간 웃돌고 있다.”라고 말하며, 평년 이상의 수확량을 기대하고 있다. 수확은 8월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보리 뒤로 수확을 하고 있는 콤바인의 모습

Location

Otofuke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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