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모닥불 카페’ 화제

삿포로시 니시구에 있는 한 카페는 테이블 위에서 피어오르는 모닥불을 즐기는 ‘모닥불 카페’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휴업했지만 영업을 재개했다. 이곳을 운영하는 후지이 씨는 “기존에 없던 스타일의 카페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되면 홋카이도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 지미 브라운(JIMMY BROWN)’에서 실외와 연결된 부분을 빌려 영업하고 있다. 각 테이블에는 소형 모닥불 대를 설치하고, 길이 12cm 정도의 삼나무를 태운다. 흡기와 환기가 잘 되도록 설계되어 연기가 많이 나지 않고 안전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다.

맥주와 커피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베이컨이나 감자 등을 훈제할 수 있는 ‘모닥불 퐁듀’도 인기 있는 메뉴다.

손님들은 “불길을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잊고 힐링이 된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이곳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정기 휴업한다. 영업시간은 오후 5~10시.

Location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