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멀리 떨어진 곳의 인기 라멘집, 리시리 ‘미라쿠(味樂)’가 컵라면 등 발매

Nov. 10, 2021
리시리의 라멘점 ‘미라쿠’에서 프로듀스를 한 컵라면과 봉지 라면. 리시리 다시마를 사용한 국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외진 곳에 있지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라멘집의 맛을 집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와중에도 홋카이도 북부 리시리섬 리시리정(町)에 있는 인기 라멘 전문점 ‘리시리 라멘 미라쿠(味樂)’가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일본 전국에 판매하는 컵라면과 봉지 라면, 카레 등을 연달아 상품화했다. 명품 다시마로 유명한 ‘리시리 다시마’를 듬뿍 사용한 특색 있는 맛의 국물이 특징으로, 면과 잘 어울린다. 미라쿠 담당자는 “리시리섬에 올 수 없어도 저희 라멘의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미라쿠의 에사시카 다카마사 씨는 “컵라면 발매의 꿈이 이뤄져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대형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제안한 기획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야키쇼유(태운 간장) 라멘’을 컵라면으로 처음 상품화했다. 지난해 겨울부터 개발을 시작해, 1개 228엔으로 9월 하순부터 기간 한정으로 일본 전국의 패밀리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국의 슈퍼 등을 대상으로 8월에 냉장 생면, 9월에는 건면의 봉지 라면을 연달아 발매했다. 모두 니시야마 제면이 홋카이도산 밀가루로 만든 중간 굵기 꼬불꼬불한 면을 사용하고 있다.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절묘한 궁합을 이루는 국물을 완성시켰다. 냉장 생면, 봉지라면은 왓카나이시의 아이자와 식료 백화점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시마의 맛이 나는 카레도 일본의 드러그스토어 체인점 ‘삿포로 드러그 스토어(사츠도라)’ 점포에서 10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에사시카 씨는 “상품을 통해 리시리 다시마의 맛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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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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