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후지 냉과(富士冷菓) ‘닷사이 사케카스(술지게미) 아이스크림’ 중국에 수출

중국에서 판매되는 ‘닷사이 사케카스 아이스크림’ 패키지를 손에 들고 웃고 있는 나카무라 씨 부부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시의 아이스크림 가게 ‘후지 냉과(富士冷菓)’가 제조 판매하는 ‘닷사이 사케카스(술지게미) 아이스크림’의 중국 수출이 시작되었다. 원료인 술지게미를 제공하는 아사히 주조(야마구치현)가 프로듀스하여 10월에 먼저 2만 4천 개를 수출하고 11월에는 16만 8천 개 주문을 받았다. 이 아이스크림의 본격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후지 냉과는 “가족으로 경영하는 작은 가게가 만든 아이스크림이 이 정도의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놀라고 있다.

일본 방문 시, 가게로 오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닷사이 사케카스 아이스크림은 후지 냉과가 10년 전에 상품화했다. 아사히 주조의 준마이 다이긴조주 ‘닷사이’를 만들 때 나오는 술지게미를 비롯해, 홋카이도산 우유, 생크림 등을 사용한다. 알코올을 날리고 술지게미의 단맛과 깊은 맛을 살려 만든다. 후지 냉과 대표인 나카무라 아키히로 씨가 시제품을 아사히 주조에 보냈을 때 “맛있으니까 우리 회사의 로고를 넣어 상품화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의를 받아 제조를 개시했다. 이 제품은 후지 냉과 외에도 아사히 주조의 직영점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이 아이스크림의 해외 판매는 지금까지 대만 등의 행사나 음식점 전용으로 수출했던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서는 닷사이, 홋카이도 제품 둘 다 인기가 많아서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하코다테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이 구매하러 후지 냉과에 많이 왔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의 뚜껑에는 ‘후지 냉과’의 이름도 들어가 있다. 나카무라 씨는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많이 먹어서 코로나 수습 후에 가게로 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후지 냉과에서는 120ml 아이스크림을 350엔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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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R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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