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굴, 시리우치에서 수확

쓰가루 해협에서 수확된 시리우치의 양식 굴 = 11월 27일 오전 7시

홋카이도 남부를 대표하는 굴의 산지인 시리우치에서 양식 굴을 수확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바닷속에 양식용 로프를 내려 길러온 2년산 굴이다. 올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혹한임에도 불구하고 바닷가는 활기로 가득하다.

가미이소군 어협 나카노카와 지소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11월 16일에 3곳에서 첫 수확을 했으며, 파도가 낮았던 27일에는 어업 니시야마 도루 씨의 어선을 비롯하여 약 6척이 새벽 6시가 지나 나카노카와 어항을 출항했다. 이 지역 앞바다 약 1km의 로프에 매달린 굴을 어선의 크레인으로 차례차례로 끌어올린 니시야마 씨는 “이 정도로 살이 퉁퉁하게 오른 것은 5년 만이다. 시리우치의 굴은 깔끔하고 비리지 않은 특징이 있으며 맛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이 어협의 2020년도 굴 수확량은 약 80톤, 매출은 약 9천만 엔으로 홋카이도 내에서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수확한 굴은 나카노카와 지소에서 껍질을 까고 가공하여 삿포로와 하코다테 등 홋카이도 내 각지의 마트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수확은 2022년 6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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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nokawa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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