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전통 통건조 연어 ‘삿쳅’ 제조 시작

건조장에 삿쳅용 연어를 매다는 우포포이의 직원

아이누 민족의 전통 보존식인 ‘삿쳅’(통건조 연어) 만들기가 12월 13일에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의 시라오이 아이누 문화 부흥 거점 ‘민족 공생 상징 공간(우포포이)’에서 시작되었다.

삿쳅 만들기는 아이누 민족의 겨울 풍물로 우포포이에서 제작하는 것은 2020년에 이어 2번째이다.

이날에는 직원 13명이 참가해 시라오이 앞바다에서 가을에 잡아 소금에 절여 두었던 연어 약 130마리를 물로 씻었다. 그 후 통나무로 만들어진 높이 약 4.5m의 건조장에 걸어, 내장을 제거한 연어의 배 내부까지 바람이 잘 통하도록 쑥 가지 2개를 끼워 넣고 벌렸다.

2월까지 찬바람에 건조한 후 전통 가옥인 치세 안에 매달아 5월 초순까지 모닥불의 연기로 훈제한다. 삿쳅 만들기를 담당한 직원은 “작년의 연어는 조금 짰다. 올해는 정성껏 물로 씻었기 때문에 더욱 맛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어는 우포포이의 조리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며 방문자들에게 시식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Location

Upopoy National Ainu Museum 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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