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눈 속의 양배추’의 단맛이 매력

야마시타 씨 부부의 밭 눈 속에서 파내는 양배추

가을에 수확 후 단맛을 더욱 끌어내기 위해 눈 속에서 재운 양배추를 파내 출하하는 작업이 니세코에서 절정을 맞았다.

니세코에서는 몇몇 농가가 눈 속에서 숙성시킨 양배추를 출하하고 있다. 약 20년 전부터 이 작업을 하고 있는 야마시타 교코 씨는 지난해 11월에 약 30아르의 밭에서 수확한 양배추를 약 100미터씩 총 30줄을 눈 속에 묻었다.

취재 당일 현재 적설량은 1.5m 정도. 제설용 중장비를 사용해 양배추를 덮고 있는 눈을 치우고 삽으로 파낸다. 1,2주 동안 한 번의 작업으로 파낼 수 있는 수량은 500~600개 정도. 2월 22일은 야마시타 씨 부부가 솜씨 좋게 눈에서 양배추를 파내 짐칸에 실었다. 겉잎을 떼어내, 니세코의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와 삿포로의 음식점용 양배추로 출하한다.

지난해 가을에는 날씨가 좋아서 실한 양배추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야마시타 교코 씨는 “눈 속에서 숙성되어 단맛이 강해져, 여름의 양배추와는 조금 색다른 맛이다. 수프 등에 넣어서 드셔 보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출하는 3월 말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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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eko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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