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다시마를 넣어서 반죽한 소바 ‘히다카노키제(=히다카의 바람)’, 요리 왕국 100선에 뽑혀

‘히다카노카제’가 100선에 선정되어 “신히다카 주민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기뻐하는 아마노 히로미 씨

일본 국내 일류 요리사들이 심사하고 선발하는 음식 콩쿠르 ‘요리 왕국 100선 2022’에 홋카이도 중부 히다카 지역 신히다카의 요리점 ‘아마야’가 개발한 히다카 다시마를 넣어서 반죽한 소바 ‘히다카노키제(=히다카의 바람)’가 선정되었다. 이 가게의 주인인 아마노 히로미 씨는 “신히다카산 다시마를 사용한 상품이 전문지에서 높게 평가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 콩쿠르는 고메 정보지 ‘요리 왕국’을 발행하는 ‘재팬 푸드&리커 얼라이언스’(도쿄)가 상품을 공모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신선 식품, 가공 식품, 조미료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요리계를 대표하는 요리사 20명과 현직 바이어 23명이 심사한다. 올해는 95개가 선정됐다.

‘히다카노카제’는 아마노 씨가 “신히다카의 특산품인 다시마를 알기 쉽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먹게 해서 다시마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발안하여 2년 후인 2020년 12월에 발매한 제품이다. 홋카이도산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5 대 5의 비율로 섞어, 히다카 다시마의 분말을 넣어 반죽했다. 분말의 입자 굵기와 분량 등을 조정하며 다시마의 풍미를 남긴 소바로, 가는 면으로 목 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메밀과 다시마의 맛이 매우 잘 어울려서 맛있다.”라고 평가하였다. 1봉 180g으로 540엔. 아마야, 신히다카 관광협회 등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발매 1년여 만에 1만 봉이 팔린 인기 식품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해 5월부터는 아마야 홈페이지(https://shizunai-amaya.com/)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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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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