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성게 방류, 무사히 성장해 주기를 기원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정(町)의 곤부모리 어협은 4월 14일에 봄의 어린 성게 방류 작업을 개시했다. 4월부터 5월에 걸쳐 4일간에 예년 수준의 총 220만 마리(금액으로 약 6천만 엔)를 방류할 계획이다. 올해도 적조가 발생할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어부들은 성게가 무사히 자라 약 4년 후에 어획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4월 14일 새벽 5시 지난 시간에 어선 2척이 연안에서 약 3㎞ 떨어진 앞바다에서 방류 작업을 실시했다. 지름 3㎝ 전후의 어린 성게가 들어있는 바구니를 배에서 바다로 던지면, 잠수하고 있던 다이버가 수작업으로 해저에 어린 성게를 뿌렸다. 첫날은 55만 마리를 방류했다.

어린 성게는 홋카이도 남부에 있는 종묘 시설의 성게를 어미로 하여 재작년 가을부터 기르고 있었다. 이 어협의 회장은 “적조가 생길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성게 어업을 담당할 젊은이들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 어협에서는 봄과 가을, 연 2회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해저의 다이버에게 건네주기 위한 어린 성게를 선상에서 바구니에 담고 있는 어부들. = 4월 14일 새벽 5시 50분

Location

Konbumori Fisheries Coo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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