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 지방에서 사탕무 수확이 한창

홋카이도 동부의 오호츠크 지방에서 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무의 수확이 한창이다. 둥글고 하얀 사탕무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기타미시 도코로초 농협 측은 올해 117곳의 농가, 약 1,147헥타르에서 사탕무를 재배했다. 수확 작업은 10월 초순에 시작되면서 농업생산법인 ‘히카리’에서는 10월 12일, 트랙터로 견인하는 수확기를 사용하여 사탕무를 캐내고 있었다. 작업 중이던 한 남성은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올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이다.”라고 말했다.

도코로초 농협에 따르면 당도는 16도 후반대이며 10아르 당 수확량은 예년보다 많은 7.7톤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수확은 11월 초순 무렵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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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Tok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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