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 지방에서 사탕무 수확이 한창

Nov. 3, 2020

홋카이도 동부의 오호츠크 지방에서 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무의 수확이 한창이다. 둥글고 하얀 사탕무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기타미시 도코로초 농협 측은 올해 117곳의 농가, 약 1,147헥타르에서 사탕무를 재배했다. 수확 작업은 10월 초순에 시작되면서 농업생산법인 ‘히카리’에서는 10월 12일, 트랙터로 견인하는 수확기를 사용하여 사탕무를 캐내고 있었다. 작업 중이던 한 남성은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올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이다.”라고 말했다.

도코로초 농협에 따르면 당도는 16도 후반대이며 10아르 당 수확량은 예년보다 많은 7.7톤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수확은 11월 초순 무렵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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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Tok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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