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참맛을 응축시키는 연어포 만들기가 한창

기계를 돌리고 건조해서 만든 연어포

가을 연어 잡이의 풍어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부들의 매장이 다수 들어서 있는 홋카이도 북부의 오비라초 우스야에서는 생연어를 회전기에 걸고 돌리면서 건조시킨 후에 먹는 연어포 ‘도바’ 제작이 한창이다.

어부들이 ‘구루쿠루’(한국어로 뱅뱅이라는 뜻)라 부르는 이 회전 건조기는 파리나 까마귀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십수 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 이 시기는 연어의 공급이 수월하고 날씨도 건조해서 연어포 만들기에는 최적기라고 한다. 그러나 소금물에 절인 생연어를 건조하기 위해서는 1주일 정도 밤낮으로 회전 건조기를 돌려야 한다고 한다.

우스야 지구 점포 중에서 연어포를 만드는 가게는 5,6군데이며, 대량으로 생산하는 수산 가공공장에서는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Location

Usuya area in Obir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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