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 아바시리 항만 시설에서 밀 선적이 한창

Nov. 24, 2020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깊어 가는 가운데 홋카이도 동북부 아바시리시에서 밀의 출하 시설에서 배로 선적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시설은 아바시리시가 2014년에 건설, 일본 최대의 출하 실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오호츠크 지역 각지에서 생산된 밀은 트럭으로 운송되어 24곳의 대형 저장고인 사일로(1기당 750톤)에 저장된다. 선적 작업은 보통 4월부터 시작하여 해안이 유빙으로 뒤덮이기 전인 이듬해 1월경까지 이루어진다.

이렇게 수확되고 운송된 밀은 일본 전국으로 운송된다. 작년 물동량은 오호츠크 지역 전체 수확량의 70% 정도에 해당하는 약 12만 4천 톤이었다.

Location

Wheat collection and shipment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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