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산 바나나 첫 수확. 홋카이도 Sky팜

홋카이도 Sky팜은 11월 20일에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시 내 자사 농장에서 ‘946 BANANA (구시로 바나나)’를 처음으로 수확했다. 내한성이 높고 껍질이 얇은 데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홋카이도 내에서 바나나를 재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1개에 1,000엔(세금 별도)의 고급 바나나로 12월에 일본 전국에 출하 예정이며 구시로에서의 새로운 농작물 생산에 대한 기대가 걸려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에 실내 온도를 17~25℃로 유지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영양가 높은 품종의 묘목 900그루의 재배를 시작하여 올여름에 푸른 열매가 맺혔다.

11월 20일에는 20cm 이상으로 성장한 바나나 18개를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재배 담당자는 “예상보다 추워서 성장이 늦어져 정말 수확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도 있었으나, 잘 성장해 줘서 수확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

  •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도마의 특산물인 고급 수박 ‘덴스케 수박’의 출하가 6월 13일에 시작되었다. 올해는 맑은 날씨가 이어져 크기가 훨씬 크게 자라서, 아사히카와시 청과 도매시장의 첫 경매에서 4L 사이즈(9kg)짜리 데스케 수박이 1개 60만 엔으로 역대 3번째로 비싼 값에 팔렸다.

  • 홋카이도 중부 소라치 지역 호쿠류의 특산품인 미니 수박 ‘히마와리(=해바라기) 수박’의 출하가 6월 10일에 시작되었다. 호쿠류를 상징하는 꽃인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과육이 특징인 이 수박의 출하 시설은 조금 빠르게 여름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 유바리 멜론의 첫 경매가 5월 26일 아침에 삿포로시 중앙 도매시장에서 열려, 최상급 ‘수품(秀品)’ 1상자(2개)를 유바리 시내의 유바리 멜론 포장 회사 ‘호쿠유 팩’이 300만 엔에 낙찰받았다. 총 2,720개가 경매에 부쳐져 첫 경매로는 역대 최다 출품이었다.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