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이 고이비토’ 중국 통신 판매에 주력. 관광객 감소로 전략 전환

중국 판매로 활로를 찾고 있는 중인 ‘시로이 고이비토’

이시야 제과(삿포로)는 코로나19 확대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하여 판매가 부진한 주력 상품인 ‘시로이 고이비토’를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판매 수량은 약 1,000케이스(1케이스 324장) 정도였지만, 향후 1년간 중국을 중심으로 6만 케이스까지 늘리고, 수익의 중심 부분을 차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중국의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알리바바 쇼핑몰 ‘T몰 글로벌(Tmall global)’에서 시로이 고이비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두 개의 중국용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향후 높은 지명도를 무기로 대대적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외국인 관광객은 올 2월 이후 급감하여, 시로이 고이비토도 생산 라인을 일시 정지하는 등 재고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감소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신규 판로 확보가 급선무였다.

시로이 고이비토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여행 선물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온 만큼 이시야 제과는 그동안 일본 내외를 불문하고 통신 판매에 대하여 신중한 자세를 보였으나, 신속한 관광 산업의 회복이 어려운 가운데 판매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담당자는 “관광객들이 홋카이도에 올 수 없다면 이쪽에서 팔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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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i Koibit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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