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의 품종 ‘후유히메’가 비호로 정(町)에서 수확이 본격화

홋카이도 북부의 비호로 정(町)에서 겨울의 아스파라거스인 ‘후유히메’(겨울 공주라는 뜻)의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지역성을 살려서, 일본산 아스파라거스가 거의 유통되지 않는 겨울철의 고급 식재료로 브랜드화하고 있다.

노천의 밭에 심었던 아스파라거스의 휴면 상태의 근주를 가을에 파내고 저온에서 보관한 후, 비닐 하우스에서 싹을 키운다. 현재 이 아스파라거스는 농가 4채와 비호로 미라이 농업센터, 비호로 고등학교에서 재배하고 있다. 수확량은 작년 수준인 약 1.2톤을 전망하고 있다. 삿포로, 아사히카와, 기타미 시장으로 출하되며, 1kg 당 약 3천엔의 고가로 거래된다. 수확은 내년 1월 하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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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horo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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