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요리학회가 2년 만인 4월 19일부터 온라인 개최.

제9회 세계 요리학회의 포스터를 손에 들고 동영상 시청을 홍보하는 후카야 고지 씨

일본 내외의 요리인이 교류하는 ‘제9회 세계 요리 학회 in HAKODATE’가 4월 19일부터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린다. 지금까지는 하코다테에 많은 요리사들이 모였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사전에 촬영한 요리인의 인터뷰 등을 전달할 예정으로, 관계자들은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 요리학회는 하코다테 시내에서 스페인 요리점을 경영하는 후카야 고지 씨가 중심이 되어 2009년에 시작했다. 식재료와 요리 홍보 이벤트라기보다는 요리인들끼리 모여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자리로서 1년에 한 번씩 개최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 후카야 씨는 “학회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라며 온라인에서 개최를 결정해, 사전에 수록한 영상을 19일부터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도쿄 아카사카와 우쓰노미야시의 음식점 인기 셰프와 후카야 씨의 대담, 하코다테 시내 선어점의 담당자가 개최하는 ‘생선 자랑’ 좌담회 등 총 15개의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 반부터는 생중계로 후카야 씨가 개회 인사를 할 예정이다.

후카야 씨는 “코로나 사태 중에도 많은 노력을 하거나 고민을 하고 있는 요리인들의 실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청은 무료이며, 세계 요리학회 홈페이지
(http://ryori-hakodate.jupiter.bindcloud.jp/index.html)에서 영상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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