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키운 기모베쓰 아스파라거스 수확, 맛볼 수 있는 기간은 딱 1개월!

기모베쓰에서 한창인 아스파라거스의 수확. 땅속에서 달콤함을 농축시킨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이다.

홋카이도 중부 기모베쓰 정(町)의 특산품인 비닐하우스가 아닌 야외의 밭에서 키운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한창이다. 한 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요테이산 기슭 짧은 봄의 맛이다.

기모베쓰 정에서는 올해 약 30호의 농가가 합계 약 11.5 헥타르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했다. 마에다 씨의 밭에서는 5월 13일경부터 작업을 시작해, 푸릇푸릇하고 신선한 맛의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은은한 달콤한 맛이 특징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많은 날에는 1일 100kg 이상 수확하고 있다. 20일에는 햇빛을 받지 않도록 시트를 덮어 흙 속에서 천천히 달콤함을 만들어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조심스레 파서 수확하고 있었다.

마에다 씨는 “온난했던 작년보다는 늦게 수확을 시작한 편입니다. 기온이 오르면 쑥쑥 커져서 점점 바빠집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마에다 씨의 아스파라거스는 이 지역인 기모베쓰 내의 직매장과 각 지방에 단계적으로 출하하고 있다. 수확은 6월 하순경까지.

Location

Kimobetsu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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