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쓰 고바야시 목장이 신설한 ‘소프트크림 공방’이 인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진 소프트아이스크림

삿포로 이웃 도시인 에베쓰 시내에 있는 낙농업 고바야시 목장이 운영하는 ‘고바야시 목장 오카시나(=재미있는) 소프트크림 공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하순에 오픈해서 대형 연휴 기간 중에는 하루에 1,300명 정도가 방문했다고 한다. 우유와 치즈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신선한 유제품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방은 홋카이도 지방도 에베쓰 에니와선 가의 고바야시 목장 부지 내에 있으며 목조 단층집 구조이다. 매장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장소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의 가공장이 함께 있어, 목장에서 직송한 신선한 생유를 그 자리에서 가공한다. 부지는 놋포로 원시림에 인접하고 있어 창밖으로 한적한 목초지의 풍경을 볼 수 있다. 40대 정도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함께 있다.

우유맛, 요구르트맛, 그리고 우유맛과 요구르트맛을 믹스한 맛의 소프트아이스크림 3종(각 380엔)을 판매하고 있다. 우유 본래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우유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요구르트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맛이 입 한가득 퍼진다. 토핑으로 딸기 등 3종류의 소스(각 100~150엔)도 준비되어 있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됐지만 가족동반, 중장년의 부부 등 폭넓은 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한 긴급 사태 선언 발령 전의 주말에는 근교에서 하루에 약 800명 정도가 방문했다.

이 목장의 고바야시 사장은 “아직 새로운 시설이지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영업을 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4월에 오픈한 ‘고바야시 목장 오카시나(=재미있는) 소프트크림 공방’

Location

Kobayashi Farm Soft-serve Ice Cream Shop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