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한 싱싱한 파프리카. 구시로에서 수확이 한창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의 한랭한 기후를 살려 수경재배되는 파프리카 수확이 구시로시의 ‘홋카이도 샐러드 파프리카’에서 절정을 맞았다.

이 회사는 일반적인 빨강, 노랑, 오렌지색의 파프리카와 단맛이 강한 가늘고 긴 품종을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올해 수확은 3월 22일부터 시작했고 절정을 맞은 5~7월은 하루에 4~5톤, 11월 중순까지 총 수확량 6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17일에는 직원들이 전용 칼을 사용하여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색깔과 크기별로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구시로 시내의 소매점과 삿포로, 도쿄에도 출하된다.

구시로산 파프리카는 외국산에 비하여 두께가 두껍고 묵직한 중량감이 있는 것이 특징. 다나베 사장은 “올해는 형태도 좋게 잘 자라고 있다. 파프리카의 신선함과 단맛을 느껴 보시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Location

Hokkaido Salad Paprika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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