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산 자작나무 스푼이 호평

Oct. 6
제공하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목제 스푼 =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오콧페
로고가 새겨진 5종 스푼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 쓰베쓰정(町) 내의 기업인 아이토미 목재가공이 오호츠크산의 자작나무로 만든 목제 스푼을 오콧페정 내 등지에서 유제품을 판매하는 5곳에서 사용되고 있어, 소가 그려진 디자인 등이 귀엽다고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오호츠크 종합진흥국 사업에서 파생한 것으로, 스푼 제조 비용은 지역의 삼림 정비를 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자치체에 배분하는 삼림 환경 양여세로 충당하고 있다. 탈 플라스틱의 움직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목재의 따스함을 홍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소 디자인, 로고…”귀엽고 튼튼하다.”

오호츠크 종합진흥국이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토미 목재가공에 목제 스푼의 제조를 의뢰했다. 이 회사는 레이저 가공을 하여 ‘HOKKAIDO WOOD’ 로고를 새겨 넣은 스푼을 오호츠크 지역 내의 점포 등에 모니터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오콧페, 오콧페 아이스, 노스 플레인 팜, 파인랜드 팜을 비롯하여, 치즈 공방 아도나이의 삿포로 직영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0~24년도까지 1년간 각 점포에 1만 개 배포하고 총 25만 개를 제조할 계획이다. 제조 비용의 일부는 오콧페정이 삼림 환경 양여세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스푼을 아이스크림에 꽃아 제공하거나, 관광객 등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매장에 비치해 두는 곳도 있다.

미치노에키 오콧페의 직원은 “손님들로부터 스푼이 귀엽다고 평가를 듣고 있다. 목재 특유의 냄새도 없으며, 아이가 깨물어도 패이지 않을 정도로 견고한 것도 매력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사업은 유엔이 제창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오콧페정 담당자는 “최소 5년 동안은 이 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각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반응을 보며 검증해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토미 목재가공 사장은 “오호츠크 목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Location

Michi-no-Eki (roadside rest area) Ok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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