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아오이이케(청의호수), 라이트 업 시작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비에이의 관광 명소인 ‘아오이이케(청의호수)’에서 10월 29일에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라이트 업 시험점등이 실시되었다. 푸른 호수와 말라 버린 나무들이 어둠 속에서 환상적으로 비쳐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라이트 업은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4년에 시작되었다. 지난해 시즌에는 약 8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이번 겨울은 LED 조명기구를 지금까지 가장 많은 60대 설치했다. 10분 동안 흰색과 노란색, 보라색으로 빛의 색깔을 바꾸는 연출이 진행된다. 점등하는 순간 관광객들은 일제히 환성을 지르며 사진 촬영을 즐겼다. 가족 여행으로 오사카에서 이곳을 방문한 남성은 “추운 줄도 모르고 풍경을 감상했다. 평상시의 아오이이케와는 다른 경치가 펼쳐지는 것 같다.”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라이트 업은 내년 4월 말까지 계속된다. 점등을 시작하는 시간은 월마다 달라지며, 11월은 오후 5시, 12월은 오후 4시 반이다. 점등 종료는 오후 9시이다.

라이트 업 시험점등에서 환상적으로 빛나는 아오이이케 = 10월 29일 오후 5시 10분

Location

Blue Pond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