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사우나로 관광 진흥을 모색, 삿포로 중심가에서 실증 사업

Nov. 22, 2021

붐이 일고 있는 사우나를 관광 진흥에 활용하고자 삿포로 상공회의소는 11월 5일에 실증 사업 ‘사우나의 도시 삿포로’ 제1탄을 삿포로시 주오구의 삿포로 소세이 스퀘어 27층 옥상에서 시작해,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개방감 있는 옥외 사우나를 만끽했다.

텐트형 사우나와 홋카이도 남부의 삼나무를 시용한 ‘배럴(통) 사우나’ 총 5대를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전용 모자와 매트를 사용해 고온으로 가열한 돌에 물을 끼얹어 증기를 발생시키는 ‘뢰일리(löyly, 핀란드식 사우나 입욕법의 하나)’를 하고, 80~100도 사이의 원하는 온도로 조절해 의자에 앉아 삿포로의 도시 모습을 내려다보며 외기욕을 즐겼다.

회사 동료와 함께 방문한 한 회사원 남성은 “신선한 시도라 좋았다. 집에 배럴 사우나를 구입하여 설치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11월 8일까지 제1탄은 완판됐다. 제2탄은 11월 23~28일에 오도리니시 1의 삿포로 TV탑 1층과 4층에서 열린다. 기본요금은 1인 1시간당 1,000엔이며, 희망자는 사전에 전용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https://saunacitysapporo.com/(일본어)

옥외 사우나를 즐기는 시민들

Location

Sapporo Sosei Squar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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