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 아카비라에서 출하가 절정

비닐하우스에서 출하를 기다리는 아카비라 오키드의 호접란

연말 선물 성수기를 맞아 홋카이도 내 재배의 70%를 차지하는 홋카이도 중부 아카비라의 아카비라 오키드의 비닐하우스 내에서는 흰색이나 핑크색 등 호접란의 커다란 꽃이 한창 피고 있다.

총 12동의 비닐하우스 평균 기온은 21도로 유지되고 있으며 200종 이상의 호접란 14만 그루를 연중 재배하여 홋카이도 내 각지로 출하하고 있다. 연말은 어머니의 날(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성수기로, 예년에는 12월에만 약 2만 그루 가까이 출하했었다.

대만에서 공수한 묘목을 반년 동안 키우고 1개의 줄기에 10송이 정도 꽃이 활짝 피는 아름다운 모습은 많은 나비들이 춤추는 듯한 모습을 뽐낸다. 스즈키 과장은 “올 여름의 이상 고온으로 다소 출하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였다. 개화의 절정은 12월 20일 이후라고 한다.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한 화분에 3가지가 있는 것으로, 가격은 2만~3만 엔 선이다. 한 달에 1~2회 정도 물을 주면 2개월 이상이나 꽃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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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bira Orc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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