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등나무 덩굴. 기타미 적십자 병원 앞에 올해도 점등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의 기타미 적십자 병원 앞 소공원을 LED 라이트로 물들이는 ‘”힘내자 기타미!” 응원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이 12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공원 일대에는 환상적인 빛이 펼쳐져 길을 가던 사람들도 발을 멈추고 일루미네이션을 즐겼다.

2020년도 코로나 시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타미 경제를 응원하고, 매일 분투하는 의료 종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실행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하였을 때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기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2021년도는 134건 단체 및 개인의 기부로 다시금 행사가 진행되었다.

작년보다 약 2만 3천 개 많은 약 8만 개의 전구를 사용해 길이 약 30 m의 아치를 신설했다. 12월 1일 저녁에 점등식이 열려 가와이 실행위원장 등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버튼을 누르자 일제히 파란색, 흰색, 핑크색의 불이 켜졌다.

친구와 촬영을 즐긴 기타미 후지 고등학교 3학년 한 여학생은 “작년보다 빛이 많아져서 매우 예쁘다. 하굣길에 지나가는 것이 즐거울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가와이 실행위원장은 “필사적으로 일하는 의료 종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도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점등은 2022년 1월 말까지 기간 중 오후 4~10시 사이에 진행된다.

등나무 덩굴을 연상시키는 빛의 아치 안에서 기념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

Location

Kitami Red Cross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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