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웃는 일이 많도록 연하장에 기원, 연하장 인쇄 주문 피크

연하장의 견본이 늘어선 다이마루 후지이 센트럴

신년을 앞두고 삿포로시 주오구의 문구용품 백화점인 다이마루 후지이 센트럴에서는 연하장 인쇄 주문이 피크를 맞았다. 이곳에서는 약 3천 종의 디자인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1층 특설 코너에 견본이 전시되어 손님들이 디자인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다이마루 후지이 센트럴에 따르면 2022년의 띠인 호랑이 일러스트를 비롯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영향인지 삿포로 TV탑이 그려져 있는 등 관광 기분을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하장 인사말은 ‘웃는 얼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등 밝은 한 해를 기원하는 문구가 많다고 한다.

인쇄가 되어 있는 엽서의 경우, 1장 가격이 비싼 금박 입혀진 엽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보내는 매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한정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삿포로시 주오구 한 회사의 사장인 가이 힐(Guy Hill) 씨는 미국 출신으로 연하장을 보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일본의 문화를 통해 친구와 동료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 집에도 올 연하장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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