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용 러셀 열차 첫 도입, 2022년 1월에 사용 예정 

JR홋카이도는 12월 6일에 신형 제설용 러셀 열차 ‘키야 291형’을 JR아사히카와 운전소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현재 구 국영 철도에서 물려받은 총 12량의 러셀 열차를 이용하여 홋카이도 내의 제설 작업을 하고 있으나 노후화가 진행되어, 1987년의 분할 민영화 후 처음으로 새로운 차량 1대를 구입했다. 2022년 1월 이후 세키호쿠선 아사히카와-시라타키 간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신 차량은 길이 22.1m, 총중량 약 60톤. 차량 앞뒤에 고정식 제설 장치를 설치했다. 제설 능력은 1시간당 13만㎥로 기존 차량 ‘DE15형’과 거의 비슷하지만 위성 이용 측위 시스템(GPS)을 통해서 구간마다 필요한 작업 내용을 지시하는 모니터가 운전실에 설치되어 있다. 숙련된 운전사가 아니더라도 작업하기 쉽도록 되어있다. 1호기 도입 비용은 약 5억 7천만 엔.

기존 차량은 제조부터 41~49년이 경과되어 차체 부식과 생산 중지 등으로 부품 조달도 어려워지고 있었다. JR철도사는 신 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 되고 있어 교체 완료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아사히카와 운전소에서 공개된 신형 러셀 열차 ‘키야 291형’

Location

JR Asahikawa Sta. and Shirataki 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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