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 엔가루에서 일본 국내 첫 경기 개막

결승점 앞에서 열심히 경쟁하는 선수들

스키 시즌의 도래를 알리는 전일본 스키 연맹(Ski Association of Japan, 이하 SAJ) 공인 제33회 시라타키 기타다이세쓰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홋카이도 스키 연맹 주최, 엔가루정 공동 개최)가 12월 11일과 12일의 양일간 기타미 고개 코스에서 펼쳐졌다.

SAJ 공인 크로스컨트리 대회의 일본 국내 동계 첫 경기에서는 클래시컬(남자 10km, 여자 5km)과 프리(코스 길이 동일)에 홋카이도 내외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방지를 위해 개최가 취소되었다. 이번 개최는 2년 만. 올해는 적설량이 적어서 예년의 기타다이세쓰 코스에서 기타미 고개 부근으로 코스를 변경했다.

12월 11일에는 클래시컬에 남녀 총 121명이 출전했다.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는 좋은 기상 조건하에 선수들은 동료들의 “힘내!”라는 응원을 받으며 다이세쓰 산맥이 가까이 보이는 코스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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