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쇼 고개, 산악 스키의 계절 도래

겨울이 찾아와 하루가 다르게 하얀색으로 뒤덮이는 히다카 산맥의 닛쇼 고개 부근에서 애호가들이 산악 스키를 즐겼다. 눈이 1m 정도밖에 안 쌓인 경사면을 제각각의 방법으로 활강했다.

오비히로나 삿포로 등지에서 온 남녀 7명이 12월 5일에 국도 274호 닛쇼 터널의 히다카 쪽 출구 부근부터 해발 1,445m의 통칭 ‘닛쇼 피크’에서 출발했다. 등반용 스킨을 스키에 붙이고 영하 10도의 추위 속에서 산을 올랐다.

피크 바로 아래의 눈잣나무 숲은 적설량이 부족한 장소가 많아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출발지까지 해발 차이 약 350m를 낮은 나무와 조릿대를 피하며 활강했다. 삿포로시에서 방문한 남성은 “파우더 스노가 좋아서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었다. 이제부터 매주 산에 가서 본격적인 겨울 산을 즐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눈잣나무숲 사이의 가파른 경사를 스키를 신고 오르는 애호가들. 뒤로는 시미즈 지역의 평야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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