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악기의 따뜻한 음색, 아이누 음악가 등 삿포로에서 라이브 공연

아이누 민족의 전통 악기 ‘뭇쿠리(구금 口琴)’와 호주 선주 민족인 아보리지니의 관악기 ‘디제리두’ 등을 연주하는 미니 라이브가 12월 12일에 삿포로시 주오구의 호텔 ‘더 노트 삿포로’에서 열려 약 80명이 경청했다.

이 호텔에서 12월 26일까지 개최된 기획전 ‘교차하는 예술전’(구시로시 주최)에 맞추어 실시한 것이다. 작품을 출품한 자수 작가이자 뭇쿠리 연주자인 도코 미도리 씨=구시로시 아칸초 거주=와 화가이며

디제리두 연주자인 GOMA 씨=도쿄 거주=가 출연하고, 도코 씨의 딸이자 아이누 음악가인 고우콘 후키코 씨=구시로시 아칸초 거주=도 참가했다.

공연에서는 세계 각지에 전해지는 구금과 아이누 민족의 현악기 ‘톤코리’를 연주했다. 토크쇼도 함께 진행되어, GOMA 씨가 교통 사고로 고도 뇌기능 장애를 앓게 된 것을 계기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 등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도코 씨는 “아이누 문화와 예술 융합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미니 라이브에서 연주하는 (오른쪽부터) GOMA 씨, 도코 씨, 고우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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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ot Sapp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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