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 퇴치 기원 ‘다이몬지(大文字)’, 신년 축하 불꽃놀이도

밤하늘을 물들이는 불꽃놀이와 히노데 공원에 새겨진 ‘대(大)’의 불 글자

새해를 맞는 행사인 ‘제35회 기타노 다이몬지(大文字)’가 홋카이도 북부 가미후라노 히노데 공원에서 펼쳐졌다. 공원 경사면에 한자 ‘대(大)’의 모양에 불을 붙여 관계자들이 신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하루라도 빨리 수습되기를 기원했다.

1926년의 도카치다케 분화로 인한 ‘다이쇼 이류(泥流)’의 희생자를 기림과 동시에 이 지역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가미후라노 상공회의소 청년부 등이 중심이 되어 개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향토 예능인 안세이다이코(安政太鼓)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가미후라노 신사에서 채화한 불을 ‘덴카비토(點火人)’들이 1월 1일 오전 0시에 맞추어 세로 70m, 가로 50m인 ‘대(大)’자 모양으로 설치해 놓은 약 300개의 횃불에 점화를 했다. 불꽃놀이와 레이저 광선쇼도 행사장을 물들였다.

Location

Hinode Park in the town of Kamifurano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