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베쓰호 코탄에서 얼음 위 결혼식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에 있는 시카오이의 시카리베쓰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인 ‘시카리베쓰호 코탄’에서 2월 11일에 얼음 위 결혼식이 열렸고,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진 아이스 채플에서 신랑 신부가 영원의 사랑을 맹세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 사람은 미에현 거주 공무원인 가키우치 쓰바사 씨(36)와 유이코 씨(34)이다. 이 둘은 미에현 내의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한다. 유이코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장녀인 미소라 양이 시카오이의 우리마쿠 초등학교에서 자연 체험 유학을 했던 것을 계기로 시카오이에서 살고 있다. 쓰바사 씨가 휴가차 방문해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에서는 유학을 함께했던 친구와 코탄의 직원, 관광객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소라 양을 둘 사이에 하고 하카마(袴 기모노의 정장)를 입은 쓰바사 씨와 우치카케(打掛 신부 혼례용 기모노)를 입은 유이코 씨가 손을 마주 잡고 입장. 얼음 책상에 놓인 결혼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 둘은 “최고의 추억이 되었다.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라고 감동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얼음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이 둘이 30번째이다. 시카리베쓰호 코탄은 3월 13일까지 열린다.

아이스 채플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얼음 위의 결혼식

Location

Lake Shikaribetsu Ko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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